종전에 지역중심지였던 전통시장들이
낙후와 경기침체로 인해
점점 쇠퇴 되어가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쇠퇴한 전통시장과 배후의 저층주거지를
연계하고 결합한
새로운 유형의 도시재생 사업인
'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 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하여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에는
전통시장 연계형 근린주거재생에 관한
심포지엄도 있었습니다.
출처 : 서울시
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 은
시장 내 공간의 물리적 시설개선과
시장 상인에 한정되었던
기존 시장 현대화사업 방식에서 탈피하여
주거지 내 쇠퇴한 전통시장을
도시재생의 중요한 공간적 요소로 보고
시장 활성화와 주거지 재생을 결합하여
마을과 시장 간 연계를 강화하는
새로운 유형의 도시재생 사업입니다.
작년 5월 자치구 공모로
주민제안 사업의 적정성,
주민공동체 역량과 추진의지,
자치구 추진의지,
필요성 및 지속가능성 등
도시재생의 주체인
주민들의 관심과 추진의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하여
시범 사업지의 후보지로
전통시장연계형 도시재생
희망지사업 6곳을 선정하였습니다.
희망지사업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에 앞서
주민과 상인 간의 공감대를 형성시키며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한
사전단계를 말합니다.
출처 : 서울시
성북구 장위전통시장 /
성동구 용답상가시장 /
강서구 화곡중앙골목시장 /
강북구 장미원골목시장 /
마포구 동진시장 /
중랑구 사가정시장
6개 지역의
전통시장 상인과 배후 주거지 주민들은
마을과 시장이 상생하고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며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현장거점 운영,
주민모임 활성화,
주민공동체 역량강화,
도시재생 홍보,
공감대 형성 등
6개월간의 희망지사업을
거치게 되었습니다.
사업추진 절차
희망지사업 사업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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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지사업공모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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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모임 사업신청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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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 사업신청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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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지사업 선정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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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지사업 대상지 선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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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모임, 자치구 등 추진주체 교육·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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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지사업 추진(현장거점운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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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지사업 종료 및 시범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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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 시범사업 시행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해
도시, 건축, 교통, 환경, 사회·문화·공동체 등
다양한 분야의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6개 후보지에 대한
현장실사와 정량·정성 평가 등의
심층평가를 거쳤습니다.
평가는 희망지사업 성과 및
기본구상 제안서를 바탕으로
주민·상인 역량과 참여도,
기본구상 실천전략과 사업구상 등의
정성적 요소에 중점을 두었고,
도시재생전략계획에 따른 동별 쇠퇴지수 등의
정량적 요소도 고려하여 평가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시범사업 대상지로
성북구 장위전통시장,
성동구 용답상가 시장,
강서구 화곡중앙 골목시장
3개소가 선정되었습니다.
서울시는
「2025년 서울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에서
'서울형 도시재생 실현을 위한 20대 과제' 에
지역과 연계한 전통시장 재생을 포함시켜
시장과 주거지가 상생하는
지역맞춤형 재생사업을 통해
다시 전통시장 일대를 지역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간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경기 침체가 더 심각해졌지만
새롭게 시도하는 도시재생 사업으로
전통시장이
다시 활력을 찾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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